수심 1000미터 지점에서 발견된 보라색의 생물체

연예ㅣ2016-09-12 16:59:49

무인 탐사선을 이용해서 바다 밑을 촬영 중이던 노틸러스 탐험대(Nautilus Live) 소속 해양 연구원들은 캘리포니아 해안 수심 1,000미터 지점에서 이 작은 연체동물을 발견하고는 웃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.
짜리몽땅 오징어라고도 불리는 주머니귀 오징어(Rossia pacifica)는 대양저에 서식하며 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모랫속에 숨어 있습니다. 모래에 가만히 박힌 채 360도 카메라 같은 눈으로 새우나 작은 물고기가 다가오는 지를 스캔 중이죠. 연구원들은 "누군가 인형을 떨어뜨린 줄 알겠다"며 이 오징어의 완벽한 위장술(?)에 감탄합니다. 정말 재미있게 생긴 생물이네요! 

 

http://www.hefty.kr/googly-eyed-octopus-2/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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